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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작가 김도훈 ─
누구나 인간관계에서 겪는 욕심, 후회 등 다양한 정서를 화폭에 담아왔습니다.
전역 후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멘트를 핵심재료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시멘트와 아크릴 물감을 섞어 단단하고 규모 있는 마티에르를 구축하였습니다.
주요 작업으로 '가리다(Cover Up)', '드러내다(Show Up)', '욕심(Greed)', '규칙(Rule)', '위장(Camouflage)'
총 5가지 시리즈를 각 정서 특성을 반영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재료를 결합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