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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우수 작가 초청전 - 김도훈 개인전 《파도와 나》
장르 평면회화(추상)
장소 전시실
일자 2026.06.22~07.18
연령 전 연령
설명 김도훈 작가의 《파도와 나》
은평문화예술회관 재개관을 맞아 '2026 우수 작가 초청전'을 개최하며,
김도훈 작가의 'Camouflage Series'를 선보입니다.
대형 작품에 둘러싸이는 몰입형 전시로, 관람객은 작품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맞닥뜨리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주최 은평문화재단
주관 은평문화재단
문의 070-4174-1580


    1.   전시정보  

          • 🌊 전  시  명 : 파도와 나
          • 🌊 초청작가: 김도훈
          • 🌊 전시기간:  2026. 6. 22.(월) ~ 7. 18.(토) 10:00 ~ 18:00 / *일요일, 공휴일은 휴관합니다.
          • 🌊 전시장소:  은평문화예술회관 전시실(B1)
          • 🌊 관  람  료 : 무료 / 전 연령
          • 🌊 주최주관: 은평문화재단
          • 🌊 문         의 :  070-4174-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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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도와 나》는 대형 작품에 둘러싸이는 몰입형 전시로 관람객은
    2. 작품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맞닥뜨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3. 재개관을 맞아 다시 열리는 은평문화예술회관의 전시실에서
    4. ‘멈추지 않고 다시 밀려오는 감정의 파도’를 조용히 마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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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ouflage Series  ─  


    파도의 표면은 하얗게 부서지지만 그 아래는 깊고 어둡습니다.
    관계 속에서 우리가 끊임없이 위장하는 것처럼, 그리고 억누른 감정이 멈추지 않고 수면 아래에서 더 크게 자라는 것처럼.
    감정의 위장은 멈추지 않고, 파도처럼 예고 없이 밀려옵니다.

    작가 김도훈은 인간관계 속 감정의 위장을 수년간 관찰해왔습니다.

    그의 시리즈는 어두운 레이어 위에 밝은 터치를 겹겹이 올리는 방식으로

    감추려 할수록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감정의 역설을 담습니다.

    무거운 색으로 전부 가릴 수 있을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도 그 아래 층위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 물성과 색감, 터치 자체로 말을 겁니다. 구태여 설명하지 않고 보여줍니다.

    파도 앞에 선 것처럼 그저 마주하면, 당신에게 오래 억눌려 있던 것이 무엇인지-그 전시가 조용히 물어볼 것입니다.




     초청작가 김도훈  ─ 


    누구나 인간관계에서 겪는 욕심, 후회 등 다양한 정서를 화폭에 담아왔습니다.

    전역 후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멘트를 핵심재료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시멘트와 아크릴 물감을 섞어 단단하고 규모 있는 마티에르를 구축하였습니다.


    주요 작업으로 '가리다(Cover Up)', '드러내다(Show Up)', '욕심(Greed)', '규칙(Rule)', '위장(Camouflage)' 

    총 5가지 시리즈를 각  정서 특성을 반영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재료를 결합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amouflage 16 디테일컷, 김도훈




    Camouflage 49,  디테일컷, 김도훈




    2021.09 Camouflage mini (malong 197,서울) 전시전경



    2023.03 서해랑X청년 추상 3인전 (제부아트갤러리, 화성) 전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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